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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기 암정복10개년계획(2006-2015) 수립 추진

  • 작성일2006-05-22 14:53
  • 조회수6,560
  • 담당자 황창용
  • 담당부서암관리팀
  • 보건복지부는 제1기암정복10개년계획(’96˜’05)이 종료됨에 따라 「제2기암정복10개년계획(‘06-’15)」을 3. 31 국가암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어, 4.25(화)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.
    • 제1기 계획을 추진한 결과, 2000년 정부조직 설치(암관리팀), 2001년 국립암센터설립, 2003년 암관리법 제정 등 국가암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단위의 암발생통계 생산, 5대암 조기검진 등의 국가암 관리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.
    •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암 조기검진에 대한 인프라․인식부족 등의 사유로 수검율이 낮고 암연구에 대한 투자 미흡으로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과 최근 고령사회 진입과 질병구조 변화 및 기존생활습관 유지 등으로 암사망과 암발생의 증가가 예상되어 더욱 강화된 제2기 대책을 마련하여 그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국가암관리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하였다.
  • 제2기 계획의 비전은 종합적인 암관리를 통한 암발생, 암사망의 최소화로 암부담의 획기적 감소에 있으며, 암 예방강화, 전국민암조기검진 달성, 암 보장성강화, 재활․완화의료지원, 인프라구축, 암연구비 투자 등을 통해 암 사망율을 인구 10만명당 2005년 116.7명에서 2015년 94.1명(19.4%)으로 낮추고, 암 생존율도 2005년 45.9%에서 2015년 54.0% (17.6%)로 향상하는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    • 구체적인 계획을 살펴보면, 암예방 강화를 통한 담배의 접근성 감소를 위해 담배값 점진적 인상, 경고문고 등의 표기를 추가하고 직장단위 금연교육실시 등을 통해 성인흡연율을 2015년 15.0%(’05년 52.3%)이하로 줄이며 전국민암조기검진 달성을 위해 암 종별 검진프로그램․표준검진매뉴얼 개발하고, 검진의 질 평가 및 검진 관리체계구축 등을 통해 국가암조기검진 수혜율을 60%까지(‘05년, 20%) 향상시킬 계획이다.
    • 2015년까지 암 환자의 건강보험 보장성을 80% 수준까지 확대하고 소아․아동 등 암환자 치료비 수혜율을 60천명(‘05년 28천명)으로 늘리는 한편,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․완화의료병상 2,500병상을 확보하며, 암환자, 및 암 완치자를 위한 이차암예방 및 조기검진 등을 추진한다.
    • 국민이 체감하는 암정보 제공을 위하여 국가암정보센터의 기능을 국민편의 위주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암에 대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암센터 내에 암정보교육관을 개설하는 한편 암 연구․역학․통계 등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.
    • 국립암센터를 세계적 수준의 암예방․진단․치료기술 개발 선진화를 위해 암 발생 기전연구․위험요인 예방연구․진단치료기술개발연구․암관리 정책연구 등을 강화하고 국제수준의 암 임상시험체계 구축하여 항암제 시험의 동북아허브를 실현하며 종양은행 및 암 동물모델은행 설립하여 고품질의 암 연구 실험지원 공급 통해 암 사망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.
    • 일반인과 전문인을 위한 암정보 DB 200종(‘05년 30종)을 구축하여 암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또한 암전문가를 위한 암 임상․연구정보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건강보험공단, 심사평가원, 통계청 및 의료기관의 자료를 활용하여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은 국가암발생통계를 산출하고 산출기간도 2009년부터 현재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한다.
  • 분야별 추진계획에 대한 추진사항을 매년 점검하여 평가하고 미진부분은 보완 추진하되, 제2기 암정복에 소요되는 연도별 재정투자는 매년 예산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한다고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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